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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전조증상 및 심근경색 자세히 정리

by ⨿⩤⩩⫝⨄௹ 2018. 1. 10.


심잘질환만큼 촉각을 다투는 질환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많은 장면에서 어르신들이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심장을 움켜쥐고 쓰러지는 모습들을 많이 보곤했습니다 그렇듯 우리주변에 흔하면서도 평소에 주의하며 살아야할 질환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심장질환에 관련된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전조증상 등을 알아보고 심장질환에 대처하는 방법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마비는 심근경색 이라는 심장질환 증상으로 생각하면 되고 심장질환의 문제는 관상동맥의 문제라고 합니다





성인 한사람의 심장은 60년동안 대략 15억리터의 피를 온몸에 보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일 한순간의 쉼이 없이 움직이는 심장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관상동맥이며 심장동맥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관상동맥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면 심장질환이 발생합니다





심근경색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등의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심장이 괴사하는 질병입니다  심근경색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중 하나는 혈관벽에 콜레스테롤등이 붙어있어 혈액의 공급을 방해하거나 혈액순환중 혈전이 생성되어 혈관을 막는등의 문제로 심장마비를 발생시킵니다



심장마비 전조증상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심장질환 유무를 자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화가 잘 않되는 정도인 작은통증이나 답답함 정도로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속적인 강한통증이 유발된다면 심각하게 인지를하고 검사를 받을것이지만 대부분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좀더 심해지면 앞가슴 중앙이나 왼쪽에 심한 통증이 생기며 턱이나 어깨와  왼쪽팔 안쪽까지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식은땀은 물론 속이 메스꺼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환자당사자는 심장이 쪼인다, 답답하다 , 찢어진다 등의 여러 말들을하며 인간의 가장 큰 통증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의 경우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하여도 전혀 가슴통증을 못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질환이 진행되어 심부전으로 병원행을 하게 됩니다





대처방법

심장질환 특히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는 얼마나 빨리 병원에 도착하여 막힌 혈관을 뚫어주느냐에 이후 있을 문제를 최소화 할수 있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으로 병원에서 치료후 퇴원하였다 하여도 계속적인 약물치료재발을 방지하는 생활에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심근경색 예방

* 매일 30분 이상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 자신에 맞는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 담배는 절대금연하여야 합니다 

* 술은 한두잔 정도로 조절하셔야 합니다 

* 음식을 짜지않고 싱겁게 드셔야 합니다 

* 지방이 적은 채소와 생선위주 식단이 좋습니다

*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등은 퇴원하후 1년 이내에 25명중 1명이 사망하는 상당히 위험한 질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적극적인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그리고 식단등을 잘 관리하시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건강한 습관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심장미비 전조증상과 심근경색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역시 건강에 빼놓을수 없는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리고 옳바른 식습관이 만병통치약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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