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인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악재와 하락장에 어둠 가운데 멘탈 관리하며 기다리던 존버족들에게 새벽이 밝아오는듯 합니다 오늘은 최근 거래소 상장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스톰 코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톰 코인 STROM
2017년 7월6일 발행을 시작했으며 총발행량은 100억개 입니다 게임화된 마이크로 워킹 플랫폼이며 전세계 어디에서도 어떤 기기로도 돈을 벌수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이며 스마트컨트렉트를 활용하는 탈중앙화 프리랜서 마켓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쉽게말해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광고시청, 쇼핑, 게임을 하는등의 단순한 액션등으로 보상을 지급받을수 있는 구조이며 기존의 비트코인등 여러 가상화폐 채굴의 경우 고가의 장비와 많은 전기세를 부담해야 했지만 스톰의 경우 일반 모바일앱을 다운받아 쉽게 모바일 채굴이 가능합니다
스톰플레이라는 앱 다운받아 설치하면 채굴이 가능합니다 스톰플레이 안에 여러가지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단순작업을 실행하여 볼트를 얻게되며 대표적으로 30분에 한번 광고보기로 500볼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모은 볼트는 스톰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중에 선택하여 교환가능합니다
이러한 스톰의 시스템이 굴러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액션이 필요한 컨텐츠의 주체 쉽게 말해 광고주을 말하는 스톰메이커와 일반적으로 이렇게 올려진 컨테츠등을 소비하며 수익을 얻는 스톰플레이어로 나뉩니다 스톰은 기존의 광고주와 소비자를 블록체인에서 쉽게 만나게 했네요
스톰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어드바이저 입니다 스톰의 초창기 여러가지로 부실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스톰을 기대하게 했던 이유가 비트렉스 CEO 빌시아라, 젝스 이더지갑 CEO 안토니 디오리오등이 이름을 올리며 사업에 기대를 갖게 했으며 최근에는 찰스호스킨도 합류했네요
비트렉스 CEO가 고문으로 합류하면서 비트렉스 상장예상이 많았는데 지난 3월12일 비트렉스 상장을 발표했으며 3월23일 업비트에 상장을 발표하며 국내 스톰을 상장한 거래소는 코인레일과 코인네스트 이후 세번째 거래소가 되었으며 업비트 상장으로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스톰플레이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마이크로 테스크 라는 최초 모바일 설계방식을 활용하여 모바일 유저들에 편리하게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바이낸스 상장투표에서도 상위권에 있더니 결국 얼마전 바이낸스에도 상장됐었는데 계속되는 상장파티를 이어가네요
모바일을 통해 쉽게 접근하며 수익을 창출할수 있으니 수익을 위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할듯하며 그안에서 스톰메이커들의 사업적 활동이 활발할듯 합니다 지금까지 스톰 코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부디 차근차근 더많은 자료를 보고 투자여부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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