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 연예정보 펴보기

세인트 본 콜루치 BTS 지민 닮기위해 성형하다 사망

by ⨿⩤⩩⫝⨄௹ 2023. 4. 26.

 

세인트 본 콜루치는 캐나다 출신 배우로, BTS 지민과 닮은 외모를 갖기 위해 3억 원을 들여 12번의 성형 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으로 사망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본 콜루치

본 콜루치는 23일 한국의 한 병원에서 턱수술 후 감염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평소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했으며, 자신의 네모 턱선을 싫어했으며 동양인들의 V라인 외모를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본 콜루치는 한국 연예계에 진출하고자 노력했으나, 서양인 외모 때문에 한국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6개월 동안  8부작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예쁜 거짓말"에서 부유한 유럽 교환학생 역할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작품은 10월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성형수술의 그 위험성이 다시 한번 강조됨과 동시에, 자신의 외모를 바꾸고자 할 때에는 성형 수술보다는 다른 대안적인 방법을 먼저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