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 코인 전망및 호재성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팝콘 입니다 요즘은 유명코인 이외 ICO중이거나 ICO가 끝난 주목받거나 기대가되는 코인들을 알아보고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투자를 권하는 포스팅은 아니며 토큰 자체의 기술적 방향이나 특징들 그리고 진행되는 마케팅적 움직임 그리고 호재성 소식등의 정보정도 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코인중에 메디블록을 소개시켜 드렸었는데요 오늘도 한국산 코인인 ICO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애스톤 코인을 알아봤습니다

애스톤 코인 ATX ( ATC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써트온에 의해 2017년12월11일에 런칭되었으며 총발행량은 1억개 입니다 아스톤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문서인증 플랫폼을 말하고 있으며 다시말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디지털 보안인증 서비스 플랫폼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애스톤 특징

애스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특이하게 두가지 백서를 제공하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는 애스톤백서이고 또하나는 X- Chain 백서 입니다

애스톤의 내세울만한 기술적 특징이 바로 엑스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의 경우 일직선의 선형 블록체인 형태로 되어있는 구조였습니다 이런 일반적인 블록체인의 형태에서의 문제는 블록들이 점점 커지며 방대해서 용량이 무거워진다는 것입니다

오랜후에 많은 유명코인들은 엄청난 용량의 정보를 보유하는 지갑이 필요할수 있다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현재 선형블록체인의 경우 블록체인이 생성되면 될때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블록체인 정보를 함께 저장해야 했습니다

엑스블록체인의 경우 선형 형태를 벗어나 좀더 효율적인 체인형태를 위해 원본블록체인에 여러 서브블록체인을 붙여서 놓고 정보를 저장시 원본과 최신 서브체인만 저장하므로 효율적인 저장형태를 가지며 용량또한 급속도로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한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이러한 X-Blockchian 의 저장기술 기반에 애스톤 프로젝트가 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 은행업무나 보안작업을 할때 필요했던 복잡한 인증절차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하였습니다

생체인증인 지문, 얼굴, 음성, 홍채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하는 형태와 개인인증과 문서인증등을 스마트 패스온 솔루션을 통해 한번에 식별이 가능하도록 공개API 제공합니다

애스톤 전망및 호재성

최근 유명 대형병원들과 함께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으로 소식이 알려져 있으며 이중에 한곳이 차병원이라고 하는 소문도 있습니다 물론 의료업계에서 유용한 기술일수 있지만 의료계외에 여러방향에 쓰임을 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코인 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면 만약 확실하고 안전한 본인인증이 엑스블록체인 저장기술로 구현이 됐다면 국민투표까지도 온라인상으로 가능해지는 시대도 가능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예이지만 그만큼 애스톤의 활용도는 다양한 모습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애스톤을 만든 개발사인 써트온을 주목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써트온은 코인링크 거래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써트온은 포스링크라는 우리나라 코스닥 상장회사에서 써트온의 모든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파트너사를 보면 상당히 화려합니다 LG U+, LGCNS, 농협, SK인포섹, 포스링크 등등 이미 유명회사와 파트너 관계이므로 스캠은 있을수없는 코인이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아스톤 토큰의 심볼이 ATC에서 ATX 변경을 홈페이지에 공지하였으며 ATC 보유자들은 별도스왑 없이 에 1ETH = 20000 ATX로 변경공지중입니다 상장시에도 ATX로 올려질 것이라고 하였으며 만약 상장이 된다면 코인링크에 상장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기사에 의하면 써트온에서 LG유플러스와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신을 한다는 소식과 일본 PRO와 일본내 거래소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회사 글로스퍼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라는 소식과 키르기즈니스탄에 마이닝센터 설립소식도 있네요